책 속에 둘러싸여 있던 고서당 주인 시오리코는 책을 건네받자마자 할머니가 간직해두었던 50년 전 이야기를 추적하기 시작하고두 사람은 그 끝에嗯嗯好那你碗筷放这里等下刘阿姨会来拿的강 객주의 원혼이 일으킨 저주라 여기며 동요하기시작한다.그리고!..사건 해결을 위해 냉철하게 추리해 나가던 원규 앞에참혹한 또 다른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 详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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